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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드 뉴스] 서울시, 비닐·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시범운영 강화 外

2020-05-04 0 Dailymotion

[사이드 뉴스] 서울시, 비닐·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시범운영 강화 外<br /><br />오늘의 입니다.<br /><br />▶ 서울시, 비닐·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시범운영 강화<br /><br />서울시가 비닐·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시행을 앞두고, 제도 홍보와 시범운영을 강화합니다.<br /><br />비닐·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는, 무색 페트병과 골판지를 따로 분리배출 하는 제도로, 전국 아파트에서 7월부터, 단독주택에서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됩니다.<br /><br />시범운영 기간에는, 분리배출을 어기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진 않지만,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,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삼성전자 1분기 연구개발 투자 5조3,600억<br /><br />삼성전자의 1분기 연구개발 투자가, 역대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삼성전자에 따르면, 1분기 연구개발비가 5조 3,600억원으로, 분기 기준 최고치인 2018년도 4분기의 5조 3,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.<br /><br />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9.7%로, 지난해 1분기 9.6%보다 소폭 올랐습니다.<br /><br />삼성전자는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, 코로나19에도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'부천 링거 살인' 간호조무사 1심 불복 항소<br /><br />마취제를 이용해 남자친구를 숨지게 해,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전직 간호조무사가,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.<br /><br />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, 살인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전직 간호조무사 32살 A씨는,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것이었을 뿐, 살인은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지난 2018년 10월, 경기도 부천시의 한 모텔에서, 링거로 마취제 등을 투약해 남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오늘의 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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